삼성전자가 현대차그룹과 손을 잡고 갤럭시 스마트폰과 현대·기아 자동차를 연결하는 서비스 확장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은 오늘(25일)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 R&D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술 제휴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,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위치를 파악하고 전기차 충전 상태 등을 확인하는 건 물론, 차량 내 시스템을 이용해선 집 안의 삼성 가전제품도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516063376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